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콘스탄티노스 초치우 (문단 편집) === 그 이후 === 2016 롤드컵을 끝으로 H2k와의 계약이 만료되었음을 발표했으며, 2017 스프링 스플릿에는 유럽이 아닌 다른 대륙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서양 팀 및 와일드카드 강팀(...)들의 리빌딩이 다 끝난 상태에서 무직이라 그리스 군대에서 만나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지난 시즌처럼 막판에 슈퍼 소방수로 들어갈 가능성도 있지만. 아무래도 그 악마의 재능은 확실하지만 시즌 7 초반 원딜의 영향력이 바닥급인 것과 포기븐의 인성 및 한정된 플레이스타일이 그 영입을 꺼리게 만드는 요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7 서머 시즌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가라는 군대는 안가고]]~~밀레니엄의 전 미드라이너인 Pretty와 더불어 순수 그리스 국적 팀인 Different Dimension에 들어갔는데, EUCS 북동유럽 오픈예선 결승 진출에는 성공했는데 결승에서 1:2로 깨지면서 2부리그 최종예선 진출도 못했다. 애초에 정글러는 EUW 챌도 못다는 선수고 그리스인으로 쓸만한 선수를 못구한 서폿은 본업이 미드인 선수를 대충 꽂아서 썼다고 하니 그럴만도... 그런데 사실은 프리티와 포기븐이 오픈예선에는 참가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어쩐지 1부리그에서도 상위권 원딜러와 2부리그 수문장급 기량을 꾸준히 유지한 미드라이너가 있는데 오픈예선도 뚫어내지 못하는 것은 비정상적이다. 아마도 둘 다 새 팀을 구하거나 입대할듯.~~참고로 탑솔러 아이디가 Warrior Lady다. [[이차원의 여전사|팀명과 붙이면]]...~~ 여담으로 H2k가 포기븐을 내보낸 뒤 4강진출 연속기록이 깨지면서 포기븐의 저주는 이어지고 있다. 후임자인 뉴클리어의 경우 정규시즌의 뛰어난 활약으로 까방권이 있었으나 포스트시즌에 레클레스에 밀려서 다소 소진된 편이다. 그리고 H2k는 뉴클리어의 부진과 함께 롤드컵 연속진출 기록까지 박살나면서 포기븐의 저주를 증명하였다. 포기븐은 하필 뉴클리어가 부진하자 슈퍼억제기 깨진듯 입을 털었는데 페북에 그리스어로 입털어도 레딧이 귀신같이 번역하였다. 그놈의 입대는 언제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리스어 해설로 롤 행사에 참가하였다. 그리고 얀코스 뒷담화를 넘어 대놓고 깠다.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했지만 16 H2k의 5인 중에 갈등이 제일 심했던건 포기븐-얀코스였던 모양. 그런데 얀코스는 포기븐의 디스 덕인지 생애 최초로 LCS 결승에 진출했다...~~대신 결승에서 특유의 바론 뇌정지로 삼대떡을 당했다~~ 프로겐과 함께 Origen 멤버로 유럽 2부리그에 복귀한다. 커리어 최악의 선택이 첫번째 오리젠 입단이라고 입을 털었는데, 2번째 입단은 과연 어찌 될지... 확실히 프로 시절에 비해 감각이 많이 떨어졌는지 전에 없던 한타 하드쓰로잉을 연이어 보여주거나[* 레딧에서 말하길 한타 포지셔닝만 보면 프로생활 3년보다 이틀간 더 많이 던진 것 같다고...~~갬빗시절을 뺀다면 농담이 아닐 것 같다~~] 신챔프 카이사에 대한 이해도가 전무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즐겜러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프로겐이 워낙 개막전 삽질 빼고는 캐리만 해댔고 본인도 2부리그 원딜들 수준이 워낙 낮다 보니 2~3개 경기 던진 뒤로는 반대로 기본기로 상대를 압도하면서 우승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